안녕하세요. 레버리지온 입니다.
이번 주제는 LTV 70%면 내 자본 1.3억으로 살 수 있는 최대 아파트 가격은 얼마일까?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 4억 3천3백만 원입니다.

LTV 70%는 매매가의 30%를 자기자본으로 준비한다는 의미입니다.
자본금 1억 3천만 원이 전체 매매가의 30%라면,
1억 3천만 원 ÷ 0.3 * 10 = 약 4억 3천3백만 원이 됩니다.
이 금액이 이론상 최대 매수 가능 금액입니다.

이를 대출 기준으로 보면, 4억 3천3백만 원의 70%는 약 3억 300만 원 수준입니다. 즉 자기자본 1억 3천만 원과 주택담보대출 약 3억 원을 합친 것입니다.
다만 실제 매수 과정에서는 취득세, 중개보수, 등기 비용 등 부대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매가의 3~4% 수준을 고려합니다.
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안전한 매수 가능 금액은 약 4억 1천만 원 내외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또한 LTV는 담보 기준이며,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DSR 규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이 초과되면 70%를 모두 적용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본 1억 3천만 원 기준,
이론상 최대 4억 3천3백만 원,
비용을 고려한 현실적인 구간은 약 4억 1천만 원 수준입니다.
막연한 추정보다 계산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최근 5/9 양도세 중과로 부동산이 많이 시끄러운데요, 모두 계산 확실히 하셔서 별탈 없이 성공적인 내집마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