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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맛집, 버닝(BUNING) 구리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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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의 구리 맛집을 털고 있는데, 인스타에서 핫한 곳이 있어 한번 방문해봤어요.

 

바로 구리 버닝입니다~

 

버닝이 불타는의 그 버닝이 아니라 번, BUNING 이더라구요.

 

대구에서 1호점이 열리고 2호점이 구리인데,

 

최근 서울 나가기도 무서워져서 구리를 골라준 대표에게 감사하네요. ㅠㅠ

 

버닝에서 파는 메뉴는 햄버거같이 생겼지만,

 

햄버거라기보다는 토스트에 가깝습니다.

 

햄버거라기에는 고기 패티가 기본이 아니고 더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삭토스트와 비교하기에는 아무래도 퀄리티가 좀 더 있는 편이죠.

 

 

 

 

교문도서관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구리시장과 가까우니 참고하세요.

 

구리시장에서 걸어가시는 것보다는 한양대 구리병원 정류장에서 내리셔서 걷는게 더 빠릅니다.

 

저는 구리시장에서 걸어갔는데, 날이 최근 더워지기 시작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걷다보면 이런 곳에 맛집이 있다고? 하시면서 의문이 드실텐데요.

 

벽돌 골목을 걷고 약간 허름한 교문도서관이 보이면 바로 앞에 분위기가 확 다른

버닝이 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노란색 컨셉으로 꽤 예쁩니다. 사진도 잘나오네요.

 

앉아서 먹기도 좋은 자리가 꽤 있지만, 아무래도 1~3인 기준 자리예요.

 

4인까지도 앉을 수는 있는데, 그 이상은 나눠서 앉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테이블끼리 너무 가깝지도 않고 밝은 분위기에 꽤 쾌적하더라구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저희는 해시버닝, 더블베이컨을 주문하고 콜라와 오렌지주스랑 마셨습니다.

 

 

버닝은 뭐랄까, 토스트와 수제버거의 그 중간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브리오슈라는 햄버거빵으로 만드는데, 내부 토핑은 에그드랍과 꽤 비슷해요.

 

다른 점은 에그드랍보다는 더 맛있다는거?

 

 

메뉴판 보시면 재료들과 토핑이 전부 적혀있으니 선호하시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해시버닝에는

브리오슈 번, 해시브라운, 에그프라이, 토마토잼, 체다치즈, 어니언마요가 들었네요.

 

 

제가 원래 토마토를 굉장히 싫어해서 해시버닝 안에 토마토잼이 들어있다고 하길래

이게 대체 뭐지? 하고 사장님께 여쭤봤는데요.

 

약간 토마토 알갱이가 씹힐 수 있는 살짝 달달한 잼이라고 하셨습니다.

 

믿고 도전해봤는데, 저처럼 토마토라고는 케찹만 좀 드시는 분들.

 

맘놓고 주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메뉴가 나왔으면 사진 한 번은 찍어야겠죠?

 

정말 후회하지 않는 비주얼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솔직히 맥도날드의 몇몇 세트가 더 비쌉니다. 맛은 버닝이 더 맛있구요!

 

 

 

 

근데 해시버닝을 시킬 때, 해시브라운이라고 해서 그 넓적한 해시브라운이 껴서 나오는 건가 했는데,

 

면처럼 잘린 듯한 부분이 해시브라운 입니다!

 

같이 간 친구는 가쯔오부시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오렌지주스는 100% 직접 착즙이라고 합니다. 역시 맛있었어요!

 

 

 

더블베이컨도 한 입 해봤는데요, 여기 장점이 또 계란이 반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네요. 베이컨도 너무 얇거나 너무 구워져서 바작바작하지 않고

 

적당한 두께와 촉촉한 정도로 구워져서 제 취향이었습니다.

 

도전이 싫으시면 더블베이컨 추천드립니다. 기본으로 맛없을 수가 없는 메뉴입니다.

 

 

저희가 식사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손님들이 오셔서 포장해 가시더라구요, 원래 인기 맛집이었나봅니다.

 

 

 

이렇게 오늘 제가 먹은 브런치 맛집? 아직도 뭐라고 정의 내릴지를 잘 모르겠네요.

 

버닝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재방문 의사 200% 였습니다.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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