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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린코와 무릎보호대 추천, 무릎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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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린코와 무릎보호대, 반테린코와 서포터 후기, 반테린코와 사이즈 측정, 반테린코와 추천

 

요새 저는 집에만 있다 보니까 사이버 강의를 듣고, 누워서 쉬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ㅜㅜ

 

그러다보니까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걸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깅을 하는데, 무릎에 무리가 올 게 걱정돼서 서포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여러 가지 검색을 하고 반테린코와 서포터가 괜찮다는 말이 많아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봤습니다!

 

 

 

후원 받은 것이 아닌 직접 제 돈 주고 구매했습니다, 양쪽 무릎에 착용하기 위해 두 개를 주문했어요.

아쉽게도 세트로 할인해서 팔지는 않았어요.

 

 

 

이건 처음 받아본 상태의 제품 상자입니다. 배송도 빨라서 주말을 제외하고 2일 정도 걸렸습니다. 근데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판매하니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세요!

 

 

 

겉에 설명서 비슷하게 착용하는 방법과, 사이즈를 재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사이즈는 직접 고르셨을테지만 아직 구매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만약 두 사이즈 중간의 애매한 둘레이다 싶은 분들은 꼭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L과 M 사이의 겹치는 둘레를 갖고있어서 허벅지가 두꺼운 편이니 라지로 선택할까? 생각했지만 M으로 구매하길 잘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짱짱하지 않고 움직이기 편하거든요. 라지로 주문했다면 제 무릎에 약간 느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제가 상상했던만큼 짱짱했다면 무릎을 굽히고 펴는 게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어 딱 적당한 탄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뒷면을 보시면 착용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무릎의 뚜껑뼈를 서포터 상단의 회색밴드가 위치하도록 당겨 신어야 하고요..

서포터 사이드의 검정 밴딩이 무릎의 뚜껑뼈를 옆에서 감싸도록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말뿐 아니라 직접 착용해보아야겠죠?

 

포장을 뜯어놓은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몸에 착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포장을 뜯으면 반품, 교환은 일절 어렵다고 하네요. 포장을 뜯기 전에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노란 반테린코와 로고가 앞면, 바깥쪽입니다.

 

두 개를 구매해서 36,000원이 나왔는데, 정식 사이트에서 사실 더 저렴하게 팔지만 제가 원하는 사이즈는 없거나 대부분 제일 작은 S 사이즈만 있었습니다.. 인기가 워낙 많은 듯 합니다. ㅠㅠ

 

 

 

제 실제 착용 모습입니다.

 

무릎뼈를 서포터가 받치는 느낌이 들 때까지 올려 착용해봤습니다. 의외로 굉장히 짱짱하지는 않아 놀란 게 이때였습니다.

 

 

 

그리고 옆모습입니다.

 

밴드가 옆을 감싸는 모습이죠?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인데 이 밴딩 기능이 개선되었다고 해서 리뉴얼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반테린코와 무릎보호대, 서포터 후기였습니다.

 

직접 살짝 뛰어보니 다리가 더 가볍더라고요. 그리고 무릎에 간혹 가다 나는 딱 소리도 덜 나는 걸 보니 괜찮은 제품인 듯싶습니다..

 

서비스업종의 여성분들도 계속 서계시는 직업인 경우에 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이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꼭 조깅이나 운동이 아니더라도 얇아서 통이 여유로운 바지면 안에 착용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렇게 오늘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글로 돌아올게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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