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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맛집, 라멘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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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그동안 자격증 준비다 뭐다 하면서 바쁜 날에 치여 살다가, 미뤄놨던 글을 쓰러 드디어 제가 왔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일을 미루면 안 된다고 해요. 한 번 미루는 건 고칠 수 있지만 2번 이상은 곧 30번이 되고.. 그게 한 달만에 돌아온 저처럼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동안 방문했던 밥집 리스트와 맛집 리스트를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ㅎㅎ


너무 오랜만이어서 쓰다 보니 반갑기도 하고, 방문자 수를 확인하기도 좀 두려웠네요. 모든 블로거 분들 매일 1일 1포스팅은 아니더라도 우리 빠뜨리지 말고 꾸준히 하도록 해요.

그럼 오늘의 밥집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라멘 미세]라는 곳입니다. 사실 군자역의 다른 집을 찾아왔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인데요. 가성비도 괜찮고 가격도 무난한 편이라,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덮밥이나 라멘 드시고 싶으시다 하면 가셔도 될듯 합니다.

 

 

위치는 맵 참고하세요~군자역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도 편합니다.

글 쓰다 보니 계속 라면 미세라고 적네요. ㅋㅋ

 

 

군자역에서 한 블록만 걸어가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말 그대로 라면 가게라는 뜻의 간판이 보입니다.

우연히 가츠동이 땡겨서 찾아보지도 않고 들어간 곳인데 무난했습니다.

 

 

실내는 아늑한 느낌입니다. 선풍기도 틀어주셔서 더운 날에 다행이었네요. 은근 은근 사람들이 오는 게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꽤 오시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국물이 맛있다 하는 홍보 내용을 보니 이 집은 라멘을 시켜야 하는 곳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덮밥류가 떙겨서 덮밥을 주문했어요.

 

 

우선 메뉴판을 보여드릴게요.

저희는 매운 가츠동이랑, 차슈동을 주문했습니다.

차슈동은 조린 삼겹살을 덮밥 위에 올려서 주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가츠동은 말 그대로 돈가스를 올려주는 덮밥인데요. 매운맛이 가능하다고 해서 최근 매운맛에 미쳐있는 저는 매운맛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뒤늦게 옆 테이블의 새우튀김이 너무 탐나서 새우튀김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새우튀김을 다른 가게에서 주문하면 기본 5천 원 이상에 꽤 가격이 나가는데 여기는 4천 원에 꽤 크게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기본 반찬을 단무지랑 김치로 주십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메뉴가 나왔습니다~첫 사진은 차슈 동입니다.

반숙 계란 하나를 반으로 갈라서 통으로 주시네요. 그 편의점의 감동란 아세요? 그 정도의 익힘이랑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츠동입니다. 저는 가츠동의 계란에 입혀져서 살짝 눅눅한 그 맛이 너무 좋아요. 근데 매운맛으로 주문한 것 치고 하나도 안 매워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파랑 돈가스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새우튀김을 주문을 안 했는데, 옆 테이블의 새우튀김 냄새가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당장 추가 주문을 하고 조금 뒤에 나온 모습입니다. 소스는 타르타르소스를 챙겨주는데 잘 어울리고, 새우튀김 자체가 두툼해서 맛있었어요.

 

 

같이 챙겨주시는 장국도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군자역 라멘 미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츠동이 더 나았고, 차슈동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촉촉한 차슈를 바랐는데 간은 잘 맞았지만 고기가 촉촉하고 야들야들하기보다는 뻑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츠동도 매우 훌륭하다기 보다는 무난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제가 막입인 부분도 감안해주시구요~
덮밥이 아니라 라멘을 주문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글을 써서 잘 정보를 전달해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다시 글을 쓰려고 맘먹기 까지가 더 오래 걸리는 걸 아니 재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ㅎㅎ

오늘도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 좋은 정보글로 또 돌아올게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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